보다 넓은 세상. 아이들의 꿈.
디즈니월드잉글리쉬

월드패밀리잉글리쉬는 세계의 많은 아이들이 영어를 모국어처럼 구사하며 이중언어를 사용할 수 있도록 디즈니월드잉글리쉬(DWE, Disney World of English)를 개발하였습니다.

아기가 모국어를 습득하는 과정을 살펴보면, 아기는 태어나자마자 엄마와 아빠, 가족들이 말하는 모국어를 듣게 됩니다. 이것이 인풋(Input) 단계입니다. 여러 상황과 다양한 경우에 노출되면서 단어를 인식하기 시작하고, 신체 발달과 더불어 단어를 말하고 구문으로 표현하고 문장을 말하게 됩니다. 이것이 아웃풋(Output) 단계입니다. 중요한 것은 아기의 뇌는, 동시에 노출만 된다면, 다수의 언어를 모국어처럼 인식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점입니다.

디즈니월드잉글리쉬는, 바로 이러한 모국어 습득 과정을 적용하여 영유아 시기의 영어 습득에 특화된 제품입니다. 즉, 모국어 습득 환경과 마찬가지로 영어의 인풋(Input)을 다양한 상황과 다양한 관계에서 여러 방법을 통해 반복하여 충분히 제공합니다. 또한 DWE의 제품과 WF클럽 활동을 통해서 영어의 아웃풋(Output)이 가능하도록 개발되었습니다. 이러한 인풋(Input)과 아웃풋(Output)을 유도하는 방법을 월드패밀리 메소드(World Family Method)라 명명하고 있습니다.

모국어를 습득하는 영유아 시기에, 영어 환경에 최대한 노출시켜 줌으로써, 제2외국어로서가 아니라 한국말처럼 영어를 자연스럽게 말할 수 있는 능력을 아이에게 심어주십시오. 영어로 자유롭게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는 능력은 아이에게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넒은 세상에서 꿈을 이루게 하는 도구이자 재산이 될 것입니다.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월드패밀리잉글리쉬가 응원합니다.

월드패밀리잉글리쉬코리아(주)
Robert A. Parker